한국은행은 2월부터 통화안정증권 정례발행을 위한 입찰일정을 매주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통안증권 입찰일이 변경되는 이유는 3월7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통화정책 운영체계 개편에 따라 이후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로 예정된 지준마감일로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