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대양금속이 지난해 12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뒤 당일 공시를 하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