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ㆍ디지털 동시 수신 … 쓰리에스, LCD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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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스디지털(대표 김호중)은 자체 개발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TV 수신 겸용 보드가 탑재된 대형 풀 HD(고화질) LCD TV인 '제바' 52인치(132cm)와 55인치(140cm)를 1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 회사가 국내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TV 수신 겸용 보드와 고화질 '제바 알고리즘'을 적용해 대형 화면에서 풀 HD 화질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홈시어터 연결시 대형 TV에 맞는 풍부한 입체 음향과 음질을 재생시켜 화질과 음질을 동시에 만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제품 출시로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1~55인치 HD TV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가격은 52인치가 298만원,55인치가 416만원이다.
이 제품은 이 회사가 국내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TV 수신 겸용 보드와 고화질 '제바 알고리즘'을 적용해 대형 화면에서 풀 HD 화질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홈시어터 연결시 대형 TV에 맞는 풍부한 입체 음향과 음질을 재생시켜 화질과 음질을 동시에 만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제품 출시로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1~55인치 HD TV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가격은 52인치가 298만원,55인치가 41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