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억1700만원으로 전기대비 75.3% 늘었으며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1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11억32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