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10일 미래성장산업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선박엔진부품, 풍력발전부품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서한ENP에 20억원을 출자해, 지분 25%(4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