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 경영 대상] 웅진코웨이 '정수기' … 사이즈 줄고 정수용량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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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의 'CHP-06DL' 정수기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늘어난 정수 용량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 대상을 수상했다.
일명 '송혜교 정수기'라고도 불리는 이 정수기는 획기적으로 사이즈를 축소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40% 이상 줄어든 것이다.
'슬림 & 모던'을 테마로 전면의 실버 컬러와 화이트 무광 컬러를 강조했다.
깔끔한 디자인은 최근 주방 트렌드인 화이트 톤의 하이그로시 제품과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외관상 사이즈가 줄어든 것에 비해 오히려 냉수 탱크 용량은 늘어난 것도 이 제품의 또다른 장점이다.
기존 제품 대비 냉수 탱크 용량이 약 300ml(15%)가량 증가해 냉수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6단계 정수 시스템은 세균,바이러스는 물론 중금속과 발암물질까지 제거한다.
2차 오염 방지용 밀폐 탱크는 먼지 벌레 등 기타 이물질 침투로 인한 2차 오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또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은 활성탄과 함께 정수 탱크 내부에 세라믹 필터를 사용해 더욱 위생적으로 만들어졌다.
변인식 웅진코웨이 마케팅팀장은 "웅진코웨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어떤 회사도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로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일명 '송혜교 정수기'라고도 불리는 이 정수기는 획기적으로 사이즈를 축소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40% 이상 줄어든 것이다.
'슬림 & 모던'을 테마로 전면의 실버 컬러와 화이트 무광 컬러를 강조했다.
깔끔한 디자인은 최근 주방 트렌드인 화이트 톤의 하이그로시 제품과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외관상 사이즈가 줄어든 것에 비해 오히려 냉수 탱크 용량은 늘어난 것도 이 제품의 또다른 장점이다.
기존 제품 대비 냉수 탱크 용량이 약 300ml(15%)가량 증가해 냉수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6단계 정수 시스템은 세균,바이러스는 물론 중금속과 발암물질까지 제거한다.
2차 오염 방지용 밀폐 탱크는 먼지 벌레 등 기타 이물질 침투로 인한 2차 오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또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은 활성탄과 함께 정수 탱크 내부에 세라믹 필터를 사용해 더욱 위생적으로 만들어졌다.
변인식 웅진코웨이 마케팅팀장은 "웅진코웨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어떤 회사도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로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