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신년인사회서 "멀쩡한 경제 뭘 살리냐.교육정책 뒤집어 쓰나미 일으키냐" 등 또 '말폭탄'. 민심 못읽는 경솔함,시대정신에 소금뿌리기.

○…정운찬 전 총장,"대통령부터 멋대로 말하니 힘든 나라가 됐다.

국격(國格) 제고 시급하다". 지도자는 신기독야(愼其獨也),막가지 않는 나라의 첫걸음.

○…법무부,"무원칙ㆍ무분별한 특별사면으로 대통령 측근 봐주기 남발" 지적 따라 민간 심사 등 검증장치 강화키로. 측근 제대로 간수하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