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 시청률 상승세‥이만기ㆍ강호동 만남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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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전국 기준 19.6%를 기록했다. 이로써 자체 최고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는 왕년의 씨름스타 이만기가 출연해 강호동과 씨름에 대한 이야기로 '왕년의 씨름스타' 이만기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는 프로인 민속씨름연맹에서 영구 제명당한 사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어 눈길을 끄는 등 왕년의 씨름스타인 이만기와 강호동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황금어장’은 수요일 심야 시간대 유일한 오락 예능 프로그램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전국 기준 19.6%를 기록했다. 이로써 자체 최고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는 왕년의 씨름스타 이만기가 출연해 강호동과 씨름에 대한 이야기로 '왕년의 씨름스타' 이만기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는 프로인 민속씨름연맹에서 영구 제명당한 사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어 눈길을 끄는 등 왕년의 씨름스타인 이만기와 강호동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황금어장’은 수요일 심야 시간대 유일한 오락 예능 프로그램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