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행복한 콩'의 일반인 광고모델을 선발합니다. CJ제일제당은 '행복한 콩 S프로젝트'를 개최해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happycong.com)를 통해 지원자를 접수받고, 최종선발자는 3개월동안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회사측은 “'S'는 당당하게 자신을 가꾸고 세련된 삶을 지향하는 현대적인 여성상을 함축한다"며 "기존 두부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형성한 CJ행복한 콩과 부합하는 가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