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 中 광고업 진출 위해 현지법인설립 입력2007.12.28 13:30 수정2007.12.28 13: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라온홀딩스는 중국 광고사업진출을 위해 2억8100만원을 출자,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세락원광고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28일 공시했다.세라온은 북경세락원광고유한공사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