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호남레미콘 흡수 합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와이엔텍은 계열사인 호남레미콘을 흡수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평가 결과 와이엔텍은 주당 6437원(액면가 500원), 호남레미콘은 16만7893원(액면가 1만원)으로 산정돼 합병비율은 1대26.082로 정해졌으며 합병신주는 65만2045주다.
주식매수청구를 원할 경우 주주총회 결의예정일인 내년 3월 3일 이전에 서면으로 합병 반대의사를 통지하고, 주총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주식매수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식매수청구 예정가액은 6357원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평가 결과 와이엔텍은 주당 6437원(액면가 500원), 호남레미콘은 16만7893원(액면가 1만원)으로 산정돼 합병비율은 1대26.082로 정해졌으며 합병신주는 65만2045주다.
주식매수청구를 원할 경우 주주총회 결의예정일인 내년 3월 3일 이전에 서면으로 합병 반대의사를 통지하고, 주총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주식매수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식매수청구 예정가액은 6357원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