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는 최대주주가 큐앤에스에서 세일벤처투자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세일벤처투자는 제8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를 통해 모코코 지분 9.14%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