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이 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서울시로부터 상암동 DMC 용지공급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상암동DMC E2-1 첨단업무용 부지에 '멀티콘텐츠센터'를 건립키 위해 중앙일보, 경향신문, 미래에셋증권, 소프트맥스, 기획시대, 유미디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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