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새 대표에 이종문씨 입력2007.12.21 17:07 수정2007.12.21 17: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은 황서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종문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문씨는 계열사 임원으로 근무해왔으며 흥국생명 FC사업부장, 흥국생명 서울사업단장,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가람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