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가 정례회의를 열어 한화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의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 겸영을 인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를 영위하는 증권사는 외국증권사 5개를 포함해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