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컨티피아로부터 30억9800만원 규모의 송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 1월31일부터 2010년 1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