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로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가 보합권으로 밀려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0.30P(0.04%) 떨어진 700.3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억원과 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기관은 6억원 순매도로 이틀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