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정석우, 박태진, 이일형씨 등 세 명을 대상으로 19억원 가량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81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008년 1월4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