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이 오는 21일 광주지점 개설을 기념해 연 6.5%(복리 6.69%) 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판 한도는 500억원으로 2개월간 유치하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증권 계열사로 업계최고 신용등급 A-에 자산 1조원, BIS 5.99%로 11개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는 저축은행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