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18일 물량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161억9500만원을 투자해 충주 신니공장을 증설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08년 2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