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유럽 최대 국제가전 전시회 IFA에서 생활가전제품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IFA를 주관하는 통신전자산업협회와 독일전자전기산업연합회의 소비자가전 전문협회, 베를린 박람회는 내년 8월 29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베를린 가전 박람회에서 생활가전분야의 전용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생활가전제품 업체들으 IFA 참가는 내년부터 매년 주기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