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과 충청북도는 1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2008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충청북도에서 열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창재 교보 회장(오른쪽)과 정우택 도지사가 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