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히트상품] 예ㆍ적금 : 하나은행 '빅팟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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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빅팟(Big Pot) 통장'은 은행 계좌의 편리함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고금리를 모두 갖길 원하는 사람을 위한 상품이다.
하나은행 월급통장 잔액 중 일정액 이상을 하나대투증권의 CMA 계좌로 자동이체(스윙)시켜 4.7∼4.9% 후반의 고금리를 준다.
일종의 스윙 상품으로 지난 9월3일 출시된 뒤 한 달여 만에 6000억원을 끌어모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2월7일 현재 가입액은 7100억원.
CMA로 자동 이체되는 최저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빅팟통장에 500만원을 맡긴 고객이 스윙 금액을 100만원으로 정했다면 100만원은 보통예금 금리(0.1%)를 적용받고 400만원에 대해선 4.7% 이상의 금리를 받게 된다.
빅팟통장은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급여 및 관리비 이체,펀드나 카드 등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전자금융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하나은행 월급통장 잔액 중 일정액 이상을 하나대투증권의 CMA 계좌로 자동이체(스윙)시켜 4.7∼4.9% 후반의 고금리를 준다.
일종의 스윙 상품으로 지난 9월3일 출시된 뒤 한 달여 만에 6000억원을 끌어모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2월7일 현재 가입액은 7100억원.
CMA로 자동 이체되는 최저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빅팟통장에 500만원을 맡긴 고객이 스윙 금액을 100만원으로 정했다면 100만원은 보통예금 금리(0.1%)를 적용받고 400만원에 대해선 4.7% 이상의 금리를 받게 된다.
빅팟통장은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급여 및 관리비 이체,펀드나 카드 등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전자금융수수료를 면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