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나눔로또, 건전 복권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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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의 새로운 사업자인 나눔로또가 지난주 첫번째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나눔로또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를 선도해 건전한 복권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2월 2일 새로운 형태의 로또복권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새 로또사업은 유진그룹과 농협이 주축이 된 나눔로또가 운영합니다.
나눔로또가 구상하는 복권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공익성 강화. 사행성 조장이라는 일부 비판을 공익성을 강화로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정종훈 나눔로또 경영본부장 “복권 천원어치 구입하면 400원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다. 결국복권을 구입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을 부각시켜 즐겁고 기쁜 활동이라는 것을 강조하겠다”
공익성을 강조하기 위해 슬로건도 ‘인생역전‘에서 ‘행복한 나눔‘으로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복권 시스템에 맞춰 단말기도 전량 교체되고 6개의 숫자를 적는 기재표도 바뀌었습니다.
나눔로또 회사 차원의 공익 활동에 내년부터 확대됩니다.
전직원이 참여하는 공헌 활동은 물론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직접 기부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정종훈 나눔로또 경영본부장 “나눔로또 설립 취지에 맞춰서 수익을 직접 환원할 계획이다. 150명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내년부터 벌이겠다”
혼자만의 인생이 바뀌는 복권이 아니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나눔로또의 경영전략이 새로운 복권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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