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11 16:30
수정2007.12.11 16:30
KT&G복지재단이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기쁨두배 효사랑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KT&G복지재단은 세종문화회관에서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갖고, 내년 2월까지 수혜자들에게 모두 전달할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지난달 말부터 지역협력센터 100곳의 신청을 받아 저소득 노인 5천200명을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보행보조기를 지원합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