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등 3개사, 근로자 재해공제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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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를 주관사로 메리츠화재, 흥국쌍용화재가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과 근로자 재해공제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500여 조합 회사를 대상으로 근로자 재해공제 상품을 판매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판되는 이 상품은 대한설비건설공제에 가입한 회사면 공제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근로자 재해공제 증권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 재해공제 상품은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거나 장해가 발생한 경우 근로자가 소속된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이 산재보험법상의 지급책임 범위를 초과하면 초과금액을 보상하며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 보다 1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