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해리스 어소시에이트는 롯데칠성음료 주식 2만9222주(2.36%)를 장내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12.9%에서 10.54%(13만374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