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중국내 발전 합작법인 출자 입력2007.12.06 16:42 수정2007.12.06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이 중국 산서성 최대 발전회사 산서국제전력집단공사(SIEG), 도이치 은행과 함께 합작법인을 출범시켰습니다. 합작법인 거밍국제에너지는 향후 50년간 전력 사업과 석탄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100억위안, 미화로 13억4천만달러이며 한전은 이 중 34%인 34억위안을 출자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멘트 공장장들 "질소산화물 배출규제 기준 완화해달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 공장장들이 13일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기준의 완화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멘트업체 9개 생산공장 책임자인 공장장 8명은 13일 한국시멘트협회를 통해 고효율 질소산화물 저감시... 2 트럼프 "중국과 좋은 관계…많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ldq... 3 아주IB투자, 송년 기념 취약계층 위한 겨울나기 키트 배포 아주IB투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례 송년회를 대체한 이 행사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