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06 09:38
수정2007.12.06 09:38
김우진 LIG손해보험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전원이 오늘 송파구 거여동 일대 저소득 아동 가정에 희망이 가득 담긴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이날 김우진 사장과 임직원은 등 50여명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있는 10개 가정에 모두 3천장의 연탄을 직접 날랐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연말연시인 12월 한 달을 나눔의 달로 정하고 '따듯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