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 1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12.05 07:37 수정2007.12.05 0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피트론은 5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재철씨외 15명을 대상으로 약 110억원(527만5774주)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2085원(액면가 500원)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유증에 참여하는 이들은 인피트론의 사업에 관심을 가진 재무적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손잡더니…농심 주가 '반전' [종목+] 장기간 부진의 늪에 빠졌던 농심 주가가 최근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내수 침체 장기화로 제품 판매가 부진했지만, 내년부터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선... 2 교촌에프앤비, 100% 무상증자 결정 교촌에프앤비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20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 3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역대급 배당' 셀트리온 4.5%↑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이 힘입어 강보합세다. 코스닥은 급등하는 바이오 종목들이 나온 덕에 1%대 강세다.13일 오전 11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9포인트(0.19%) 오른 2486.81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