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자녀의 위험보장은 물론 미래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무배당 Kids Plan 변액유니버설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하나의 계약으로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녀가 20세~27세가 되는 시점에 피보험자를 자녀 단독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의 위험보장 형태에 따라 3가지 종류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일반암,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재해장해 등을 모두 보장해 주는 '어린이보장형'은 물론 이중 일반암 보장 유무에 따라 '암보장형'과 '재해보장형'을 구분해 계약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