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끈녀'(빤스에 끈달고 다니는 여자)로 주목받던 김유림이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공개는 지난 1차 화보 공개분 이후 1주일이 되지 않아 공개된 컷이며 캣츠 복장부터, 코르셋까지 남성들을 설레게할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빤끈녀라는 닉네임에 어울릴만한 노출신과 과격한 포즈로 스탭들조차 민망정도의 노출 수위가 펼쳐졌으며, 촬영 내내 한꺼풀의 속옷도 걸치지 않고서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 오픈된 그녀의 화보 서비스는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빤끈녀' 김유림의 완벽한 S라인을 담은 이번 화보는 12월초 19플러스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야한상상 19+'의 접속방법은 <19누르고 magic n/ nate/ ez-i> 를 통해 접속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