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니콘 DSLR 'D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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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크기 CMOS 센서 디카에 첫 탑재
◆니콘 DSLR 'D3'
'D3'는 니콘의 최고급 디지털 일안반사식카메라(DSLR)다.
35㎜ 필름 크기에 준하는 대형 CMOS 이미지 센서(36.0×23.9㎜)를 탑재한 니콘 최초의 제품이다.
기존 DSLR는 이미지 센서가 필름 크기 보다 작아 눈으로 본 영상과 실제 촬영된 사진 간에 약간의 왜곡이 발생했다.
'D3'는 필름과 1:1 대응하는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를 통해 본 영상을 그대로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D3'는 1210만화소를 지원하며 최대 2만5600 ISO까지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문 사진작가나 사진기자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550만원대다.
플래시 메모리 저장 매체로 사용 32기가 SSD
◆엠트론 SSD 저장장치 '모비'
엠트론이 선보인 '모비'는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는 32기가바이트(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다.
SSD는 알루미늄판에 자기장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디스크(HDD)와 달리 반도체인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
HDD에서 데이터를 영구 삭제하려면 전체 HDD에 데이터를 5~7번 덮어씌우는 솔루션을 사용하거나 강한 자기장으로 알루미늄 원판을 파괴하는 디가우징 기술을 이용해야 했다.
반면 '모비'는 함께 제공하는 '보안 삭제' 솔루션을 활용해 단 40초면 32GB 용량의 데이터를 영구삭제할 수 있다.
32GB 용량 가격을 60만원대까지 낮춰 일반 소비자들도 구입할 수 있다.
두께 2.5cm 비즈니스용 최신 노트북
◆소니 노트북 '바이오 G VGN-G218LN/T'
'바이오 G VGN-G218LN/T'는 소니코리아의 비즈니스용 노트북 최신 모델이다.
12.1인치 LCD 화면을 적용했으며 무게가 1.14㎏에 불과하다.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탑재하고도 2.5㎝의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11시간30분까지 확대해 휴대하고 다니며 업무를 처리하기에 적합하다.
인텔 코어2듀오 U760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난반사와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하드 코팅 LCD를 적용했다.
소니코리아 최초로 바이오 G시리즈 신제품에는 3년 무상서비스가 적용된다.
가격은 189만9000원.
타임캡슐형 디자인 적용 고화질 캠코더
◆삼성 HD 캠코더 'VM-HMX10A'
'VM-HMX10A'은 삼성전자의 첫 번째 고화질(HD) 캠코더다.
추억을 담는 장치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타임캡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4기가바이트 기본 내장)로 채택했으며 무게도 310g에 불과해 휴대성을 높였다.
손잡이가 150도 각도로 움직이는 '스위블 그립'을 적용해 '로 앵글' 촬영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264 코덱을 지원하며 1280×720 크기의 고화질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
또 촬영물을 슬로 역모션으로 볼 수 있고 TV와 연결하면 TV 리모컨으로 캠코더의 각종 메뉴를 조작할 수도 있다.
사이버링크사의 동영상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없이 HD급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
가격은 79만9000원.
◆니콘 DSLR 'D3'
'D3'는 니콘의 최고급 디지털 일안반사식카메라(DSLR)다.
35㎜ 필름 크기에 준하는 대형 CMOS 이미지 센서(36.0×23.9㎜)를 탑재한 니콘 최초의 제품이다.
기존 DSLR는 이미지 센서가 필름 크기 보다 작아 눈으로 본 영상과 실제 촬영된 사진 간에 약간의 왜곡이 발생했다.
'D3'는 필름과 1:1 대응하는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를 통해 본 영상을 그대로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D3'는 1210만화소를 지원하며 최대 2만5600 ISO까지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문 사진작가나 사진기자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550만원대다.
플래시 메모리 저장 매체로 사용 32기가 SSD
◆엠트론 SSD 저장장치 '모비'
엠트론이 선보인 '모비'는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는 32기가바이트(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다.
SSD는 알루미늄판에 자기장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디스크(HDD)와 달리 반도체인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
HDD에서 데이터를 영구 삭제하려면 전체 HDD에 데이터를 5~7번 덮어씌우는 솔루션을 사용하거나 강한 자기장으로 알루미늄 원판을 파괴하는 디가우징 기술을 이용해야 했다.
반면 '모비'는 함께 제공하는 '보안 삭제' 솔루션을 활용해 단 40초면 32GB 용량의 데이터를 영구삭제할 수 있다.
32GB 용량 가격을 60만원대까지 낮춰 일반 소비자들도 구입할 수 있다.
두께 2.5cm 비즈니스용 최신 노트북
◆소니 노트북 '바이오 G VGN-G218LN/T'
'바이오 G VGN-G218LN/T'는 소니코리아의 비즈니스용 노트북 최신 모델이다.
12.1인치 LCD 화면을 적용했으며 무게가 1.14㎏에 불과하다.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탑재하고도 2.5㎝의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11시간30분까지 확대해 휴대하고 다니며 업무를 처리하기에 적합하다.
인텔 코어2듀오 U760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난반사와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하드 코팅 LCD를 적용했다.
소니코리아 최초로 바이오 G시리즈 신제품에는 3년 무상서비스가 적용된다.
가격은 189만9000원.
타임캡슐형 디자인 적용 고화질 캠코더
◆삼성 HD 캠코더 'VM-HMX10A'
'VM-HMX10A'은 삼성전자의 첫 번째 고화질(HD) 캠코더다.
추억을 담는 장치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타임캡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4기가바이트 기본 내장)로 채택했으며 무게도 310g에 불과해 휴대성을 높였다.
손잡이가 150도 각도로 움직이는 '스위블 그립'을 적용해 '로 앵글' 촬영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264 코덱을 지원하며 1280×720 크기의 고화질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
또 촬영물을 슬로 역모션으로 볼 수 있고 TV와 연결하면 TV 리모컨으로 캠코더의 각종 메뉴를 조작할 수도 있다.
사이버링크사의 동영상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없이 HD급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
가격은 7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