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아침에 어디에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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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나운서들이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현진 아나운서와 최송현 아나운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현진 아나운서는 3일 밤 방송되는 MBC '지피지기'에서 가수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과 관련된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 선배가 여자후배에게 더 마음을 뺏겨 자신이 마음을 모두 털어놓은 여자후배와 연인관계까지 가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MBC 라디오를 진행하는 서현진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강인의 목소리가 들리자 많은 팬들이 서현진 아나운서의 안부를 묻는 글들을 서현진 미니홈피를 비롯해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이날 강인이 서현진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을 대신 진행한 이유는 12월3일 MBC 'Familyday'이기 때문이다.
기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DJ들이 모두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기도 한것!
3일 아침 7시 '굿모닝FM'을 시작으로 '푸른밤'이 끝나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0개 프로그램의 열명의 진행자가, 자리를 바꿔 진행을 하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아침 7시부터 진행을 하던 서현진 아나운서 대신 저녁시간에 목소리를 들려주던 강인이 대신 진행을 하게 되었고, 많은 청취자들은 궁금증과 함께 강인의 목소리를 들으니 신선했다는 의견들을 '굿모닝FM'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주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서현진 아나운서는 3일 밤 방송되는 MBC '지피지기'에서 가수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과 관련된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 선배가 여자후배에게 더 마음을 뺏겨 자신이 마음을 모두 털어놓은 여자후배와 연인관계까지 가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MBC 라디오를 진행하는 서현진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강인의 목소리가 들리자 많은 팬들이 서현진 아나운서의 안부를 묻는 글들을 서현진 미니홈피를 비롯해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이날 강인이 서현진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을 대신 진행한 이유는 12월3일 MBC 'Familyday'이기 때문이다.
기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DJ들이 모두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기도 한것!
3일 아침 7시 '굿모닝FM'을 시작으로 '푸른밤'이 끝나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0개 프로그램의 열명의 진행자가, 자리를 바꿔 진행을 하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아침 7시부터 진행을 하던 서현진 아나운서 대신 저녁시간에 목소리를 들려주던 강인이 대신 진행을 하게 되었고, 많은 청취자들은 궁금증과 함께 강인의 목소리를 들으니 신선했다는 의견들을 '굿모닝FM'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주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