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대상) 에스텍 ‥ 인쇄회로기판 불량률 '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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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대표 박상목)은 인쇄회로기판(PCB)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2001년에 설립됐다.
발광다이오드(LED),내비게이션,전원공급 장치 등에 필요한 인쇄회로기판을 주로 생산한다.
특히 LED, TFT-LCD, 모바일 보드 등 제품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품질시스템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품질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이노비즈)에 선정됐고 ISO 14001(환경)인증을 받는 등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쇄회로기판 공급 장치를 특허 출원하는 등 이 분야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기술개발은 결국 제품에 대한 안전도를 높여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관리기준에 따라 제품을 만들고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품질경영으로 불량률 '제로(0)'에 도전하고 있다.
또 고객의 문의나 요청은 신속하게 수행해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인 투명경영과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향후 요구되는 각종 환경규제 및 제조물 책임법(PL)등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자산업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발광다이오드(LED),내비게이션,전원공급 장치 등에 필요한 인쇄회로기판을 주로 생산한다.
특히 LED, TFT-LCD, 모바일 보드 등 제품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품질시스템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품질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이노비즈)에 선정됐고 ISO 14001(환경)인증을 받는 등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쇄회로기판 공급 장치를 특허 출원하는 등 이 분야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기술개발은 결국 제품에 대한 안전도를 높여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관리기준에 따라 제품을 만들고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품질경영으로 불량률 '제로(0)'에 도전하고 있다.
또 고객의 문의나 요청은 신속하게 수행해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인 투명경영과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향후 요구되는 각종 환경규제 및 제조물 책임법(PL)등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자산업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