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44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이상완 삼성전자 사장에게 '450억달러탑'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