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주식시장 결제 기간을 '거래일+2일'에서 '거래일+1일'로 단축하고 현물과 선물을 통합결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 증권선물시장 청산결제 개선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내년부터 장단기로 나눠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