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함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28일 일본 항구에 입항했다.

중국 미사일 구축함 '선전'이 도쿄 하루미 부두에 입항하자 일본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이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