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28 16:27
수정2007.11.28 16:27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이 세계 3대 명품 시계로 불리는 '오데마피게'를 내달 4일부터 판매합니다.
‘오데마피게’는 130년 전통과 역사를 지닌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컴플리케이션 시계의 신화로 불립니다.
매년 2만5000개만 한정 생산할 정도로 전통적인 수공제작 방식을 고수하는 ‘오데마피게’는 세계 스포츠 와치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