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한.카타르간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여객 운항횟수를 현재 주4회에서 주7회로 증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일영 항공기획관은 "이번 합의로 한~카타르 노선에 매일 직항편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며 국민들이 두바이와 함께 도하를 경유해 중동지역을 여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