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을 기념해 28일부터 '세븐세븐(7-7) 재테크'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1년만기 정기예금을 복리 기준 7.015%에 특판하는 의미에서 '7'을 따오고, e라이프업정기적금 특판에서 18-39세 사회초년생에게 최고 0.7%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7'을 따온 '세븐세븐' 이벤트입니다. 20~30세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했던 e라이프업정기적금 대상을 만 18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인터넷뱅킹 전용상품으로 리뉴얼해 올 연말까지 한시 특판합니다. 일반 정기적금이율에 0.5%p 추가, 여기에 체크카드 발급 예약시 0.2%p를 우대해 현재 기준 최고 6.7%의 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 7.015% 금리인상 특판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경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행사기간 동안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2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관하는 '반 고흐'전 관람표 1천400매와 통장지갑, 연필 등 다양한 고객사은선물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