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두산건설, 신분당선전철건설사업단이 발주한 신분당선 통신시스템 설비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수주예상금액은 약 95억원이며 공사예정기간은 내년 상반기부터 2010년 7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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