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건조 배 7척 '올해의 우수 선박' 입력2007.11.26 18:07 수정2008.06.16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신개념 LNG선,PC선 등 총 7개 선박이 일제히 세계 3대 조선 해운 전문지인 마리타임리포터,마린로그,네이벌아키텍이 선정한 '올해의 우수 선박'으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이에따라 현대중공업이 조선 수주량 세계 1위에 오른 1983년 이래 현대중공업그룹은 25년 연속 총 57척의 세계 우수선박을 건조하는 기록을 세웠다.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엔 돈 좀 버나 했는데"…백화점, 그야말로 '초비상' “가뜩이나 소비 침체로 고전해서 연말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사태가 장기화할수록 매출에 큰 타... 2 인디 K뷰티 '톱2' 떠오른 스킨1004 "내년 매출 5000억 도전" 스킨1004는 올 들어 주요 K뷰티 브랜드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료주의 스킨케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동남아시아에 이어 북미, 유럽, 남미를 차례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 3 "'미국산 아빠차' 이유 알겠네"…가격 인하 '승부수' 통할까 [신차털기] 수입차 가운데 대표적 '아빠차'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6세대 연식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출시된 포드의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미국에서 SUV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