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가 관리종목 탈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예당엔터는 자회사 합병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자기자본이 372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예당은 지난해말 자본잠식률 11.5%에서 올해 3분기 자본잠식에서 탈피했습니다. 예당측은 "예정발행주식 1천 390만 여주를 신주 발행할 예정이며 다음달 20일- 21일 양일간 청약을 마치고 추가 자본이 확충되면 관리 종목 탈피는 문제없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