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 등의 안전전문가와 철도운영기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철도안전 국제세미나가 오는 23일 개최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유럽 등 철도선진국의 안전관리정책과 안전인증, 운영기관의 안전관리활동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연구성과물 전시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