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레미콘 사업장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콘크리트와 기초소재의 조직을 통합했습니다. 이와 함께 본부 지원부서는 혁신팀을 CEO직속 상설조직으로 둬 챌린지 222 등 기존의 혁신프로그램을 추진토록 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