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전선, 재상장 후 처음으로 급등하며 바닥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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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재상장된 후 연일 약세인 증시 분위기를 타고 하한가 늪에 빠져있던 JS전선이 재상장 닷새 만에 처음으로 급등세를 보이며 바닥권을 탈출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분 현재 JS전선은 전일대비 9.26%(2500원)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의 핵심원료인 동을 생산, 판매하는 JS전선은 부도유예협약과 자본전액 잠식으로 인해 2003년에 상장폐지 됐었다가 LS전선이 인수해 정상화된 후, 지난 12일 재상장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6일 오전 10시3분 현재 JS전선은 전일대비 9.26%(2500원)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의 핵심원료인 동을 생산, 판매하는 JS전선은 부도유예협약과 자본전액 잠식으로 인해 2003년에 상장폐지 됐었다가 LS전선이 인수해 정상화된 후, 지난 12일 재상장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