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주식부자 프로젝트 수상자 리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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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팍스넷과 공동으로 실시한 '2007 주식부자 프로젝트' 시상자 101명을 대상으로 오는 내년 1월31일까지 '계좌 운영권 수상자 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지난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된 '주식부자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101명의 수상자를 대상으로 총 30억원의 자금을 순위별로 차등 지급, 계좌 운영권을 부여한다.
계좌 운영으로 발생되는 수익금은 참가자에게 현금으로 지급되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다. 대신 10%의 손실을 보면 계좌 운영은 중지된다.
주식부자프로젝트 홈페이지(http://bujaproject.moneta.co.kr)를 통해 각 계좌별 수익률 및 진행사항이 중계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주식부자 프로젝트가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적인 이벤트로 개최할 예정이며, 계좌운영권 수상자 리그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번 리그는 지난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된 '주식부자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101명의 수상자를 대상으로 총 30억원의 자금을 순위별로 차등 지급, 계좌 운영권을 부여한다.
계좌 운영으로 발생되는 수익금은 참가자에게 현금으로 지급되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다. 대신 10%의 손실을 보면 계좌 운영은 중지된다.
주식부자프로젝트 홈페이지(http://bujaproject.moneta.co.kr)를 통해 각 계좌별 수익률 및 진행사항이 중계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주식부자 프로젝트가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적인 이벤트로 개최할 예정이며, 계좌운영권 수상자 리그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