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는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규사업(ucc사업,해외유전개발 프로젝트사업 관련투자,공공기관 si프로젝트 계약추진) 추진에 대한 타당성 검토중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혐의 방생 등 회사 여건상 신규사업을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