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MW급 태양광발전소 준공 입력2007.11.06 16:54 수정2007.11.06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이 국내최초로 2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습니다. 효성은 지난 5월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수주한 삼랑진 태양광발전설비 1단계 건립을 완료하고 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설비용량은 단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2MW로 효성은 내년말까지 2단계로 1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